23살 학교를 휴학하고 지금 공익근무를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집안자체가 외가쪽이 머리숱이 많지 않고 저또한 어렷을때부터 머리숱이 많지 않았지만 탈모에대한 고민은 안해봤습니다 .. 부모님들이 우리집안엔 대머리가 없다고 매일 그러시길래..
2개월전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피부과 에 가서 모발검사를 받으니 정수리 쪽이 탈모 초기 라고 하더군요..
저는 진짜 충격아닌 충격을 먹었습니다
집에 와서 거울에 비추어서 정수리쪽을보니 살짝 비어 보이더라구요 빗질 을 어떻게 하면 또 가려지고.. 근데 걸어다니면서 바람불때 그게 비추어 질까 봐 엄청나게 스트레스가 받더라구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화장실 가면 쳐다보고 그렇습니다
제가 지금 고민하는것은 저는 신장이 안좋아서 공익을 받았고 집안자체가 고혈압도 있어서 신장관련 약과 혈압약을 사실 복용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다가 프로페시아? 그약을 먹으면 또한 괜히 신장에 안좋을까봐 차마 먹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최선책으로 내놓은게 매일 먹던 탄산음료를 거희 지금 한달반째 단 1모금 먹었고 피자 1번 치킨 1번 그것도 1조각 먹었고 과자같은거 인스턴트는 아에 한달반째 안먹고 있습니다.. 또한 그 정수리 사건이후로 매일 헬스를 다녀서 2시간씩 운동하고 녹차를 한잔씩먹고 있습니다.. 밥은 무조건 정해진 양만 먹고 거희 다른 음식은 안먹는것 같습니다 집밥외에.,.
그런데도 아직까지 딱히 특별한 효과를 저는 못본것 같아서 지금 괜시리 더 경과를 지켜보다가 사태가 안좋아질까봐 먼져 가서 프로페시아를 처방받아서 먹어야 될지가 너무 의문입니다.. 어떻게 해 야될까요,.
제가 신장이 안좋다보니 프로페시아라는 약이 신장에 어떤 영향을 줄지도 모르는 상황이고 . 근데 진짜 모발에 대한 스트레스는 하루에도 몇시간씩 받습니다 기분이 좋다가도 괜시리 갑자기 모발 정수리쪽 생각 나고 진짜 사람 돌겠습니다 .. 내가 20대에 왜이런걸로 진짜 스트레스 받으면서 그래야되는지 눈물도 많이 나더라구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너무 감정적으로쓰다보니 너무 두서없이 써버렷네요... 어떻게 해야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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