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가 전 아래가 후>
요즘 가장 큰 고민거리가 생겨서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예전에 엠자(M자) 모발이식을 받았고
다행히 앞머리는 풍성하게 잘 자리를 잡았지만
하안타깝게도 정수리 쪽은 탈모가 계속 진행 중이었어요.
마음 같아서는 정수리도 바로 이식을 하고 싶었지만
다들 아시다시피 정수리 쪽은 엠자에 비해
생착률이 안 좋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돈낭비일까
선뜻 결정하기가 너무 망설여지더라고요.
그래서 이식은 잠시 미뤄두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우선 헤ㅇ로 전주에서
보톡스 도노셀 엑소좀 관리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딱 10회차까지 진행했는데
솔직히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큰 변화가 나타나서 놀라고 있습니다.
효과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나니
여기서부터 엄청난 딜레마에 빠졌는데
옵션 1: 지금처럼 눈에 띄는 효과를 보이고 있으니, 이대로 꾸준히 엑소좀 관리를 유지한다.
옵션 2: 관리 효과가 좋긴 하지만, 원래 마음먹었던 대로 확실하게 정수리 이식을 진행한다.
마음 같아서는 둘 다 완벽한 정답이 없는 것 같아
하루에도 수십 번씩 생각이 바뀌는데
관리로 계속 버티는 게 맞을지 아니면 결국 끝은
이식일 테니 하루라도 빨리하는 게 맞을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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