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성입니다.
원래 10년전부터 넘 머리가 간지럽고 머리가 많이 빠져서 피부과 가서 처방약 먹고, 니조랄 같은거 주길래
발랐는데, 냄새도 역하고 두피도 건조해 지는거 같아서 그만두었습니다.
그 뒤로 하루만 머리 안감아도 머리에 기름돌고 냄새나고 간지러워서 한방샴푸 (댕기머리나 려 같은)
로만 머리를 감았어요..
간지러움은 많이 가셨지만, 머리가 빠지는 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식구들에게 얘기해도 여자는 대머리없다는 둥 대수롭지 생각지 않아서 저도 현실을 부정하고
그냥 방치했어요
최근에는 머리빠지는게 더 심해져서 어쪄냐고 동생에게 하소연했더니
엊그제 동생이 제 머리속을 보더리 머리가 왜이러냐고.. 고속도로 났다고 ㅠ
맨날 핸폰 카메라로만 찍어서 그랬는지 그 정도인지는 몰랐어요
결국 엊그제 탈모병원에 방문해서 바르는 약 처방받고 담주부터는 메조? 그거 받으러 가요
머리빠지는 것도 서러운데.. 웰케 비싼지..ㅠ
그리고 검색하다보니 여자분들도 저보다도 심해지시는 분들 많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아.. 한숨만 나오네요..
이제부터라도 관리하면 괜찮아지는지.. 걱정입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