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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이제 프로페시아를 먹을 때가 된 것 같습니다.

  • 13년 전

  •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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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년 전에 갑자기 휑~해진 정수리를 보고 놀라서 그냥 대충 인터넷검색 후 미녹시딕을 바르기
시작했었습니다. 그 땐 탈모약을 복용한다는게 상당히 거부감이 있어서 못 먹겠더라구요.

그 후로 나름 치료효과가 있어서 휑 해졌던 정수리가 채워지고 약효에 나름 만족하고 지냈었는데
작년 말 부터는 다시 조금씩 비어지는게 느껴지네요.

이제 미녹시딜 약효가 떨어진건지...아님 체중 감량으로 인해 한시적으로 그런건지 정확치는 모르겠는데
아무래도 이제 나이도 있고 프로페시아를 먹을 때가 된 것 같네요.

아...한동안 걱정안하고 살아서 좋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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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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