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이구 현재 프로페시아 카피 약 피나테드 복용 + 미녹시딜 바르고 있습니다.
원래 탈모는 고등학교때 원형탈모로 시작해서 자연적으로 나았다가 머리가 거의 대부분 빠진적도 있고
낫다 반복하고 본격적으로 병원 다니기 시작한건 3년 정도 되었네요. 처음엔 원형탈모 때문에 간 거였는데
근1년 전부터는 남성형탈모로 확산되었다고 의사샘이 얘기하더군요.
병원은 4주에 한번씩 대학병원 가는데.. 가서 치료라고 해봐야 레이져 쏘는것 그리고 프락셀 하고..
약은 꾸준히 먹어오다가 올해초 미녹시딜 몇달 안 바르더니 엄청 빠지는 기분 들더라구요.
근래에 머리도 많이 빠진 것 같다 생각들어 씻고 나서 머리 사진을 찍어보는데
1년전이랑 비교했을시 이마라인이 많이 밀려있고.. 정수리도 점점 빠지고
모발 자체도 엄청 얇아지더라구요.. 작년까지만 해도 효과를 좀 보는것 같아 희망을 가지고 있었는데
치료해도 별 효과 없다는 이마라인까지 밀리니 초조하고 답답하네요..
평상시에는 매일 모자쓰고 가끔 흑채 뿌려주는데 두피에 자극적인것 같고.. 20대 중반부터는 피부재생 능력이
떨어진다는데 현재 있는건 고사하고 김광규씨 처럼 될까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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