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초반의 남자입니다.
고등학교까지는 머리 숱이 엄청 많았습니다.
근데 대학 들어가서 머리 숱이 좀 많이 줄었습니다. 특히 정수리 부분이 많이 줄었죠...
그이후 뭐 특별히 치료하지도 않았구 군대다녀오고 대학졸업하고 27살에 취업을 한이후에
머리 숱이 조금 없어진것 같아서 친구와 같이 머리숱이 나는약(88년 인데 어떤약인지 잘 기억이 나지도 않습니다.) 이후 머리숱이 별로 줄지는 않았지만 우연히 태평양제약회사에서 만든 닥터모 라는 약을 바르고 또 이회사에서 판매하는 삼퓨(지성용)을 2011까지 거의 20년간 발랐던것 같습니다...그래서 인지 머리숱이 많지는 않지만 남들이 보기에는 그냥 평범하게(대머리로는 안보임) 잘지내 왔습니다.. 머리숱이 좀 많았으면 바랬지만 이약을 바르는 동안 더이상 탈모는 없었고 또한 탈모인한 스트레스 받지 안았습니다..근데 2011년 이회사에서 만드는 닥터모가 생산되지 않았습니다...그래서 마이녹실도 갈아 탔는데....초반에는 효과가 있더니만 1년후에는머리숱이 좀 빠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올 5월에 제가 축구하다 발목 인대를 다쳐서 2달동안 반기브스 하였는데 그이후 머리숱이 급격하게 빠지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병원에서 가서 처방을 받고 프로페시아도 같이 복용을 하였습니다.
근데 머리숱이 더 빠지는것 같았습니다. 머리감을때 70-80개는 빠지는것 같았습니다. 인터넷 찾아 보니까
쉐딩현상이라고 많이들 기록을 했더라구요..그리요 최소한 3개월 이상을 복용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근데 넘이 겁이 납니다. 물론 3개월이라 아니라 6개월도 기다릴수 있지만 그이후 빠진머리가 나지 않고 그대로 영영 이대로면 어떻합니다.
처방받은 병원에 가도 원래 머리가락이 하루에 100개이상은 빠진다고 합니다만.....
그건 머리숱이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이고..전 머리숱이 그렇게 많지도 않은데 80개이상이 빠지니까..
정말 걱정입니다.
마이녹실 바른지 이제 2년
2년동안 뭐 눈에 보이는 만큼의 큰 효과는 못본것 같습니다
프로페시아 복용과 마이녹실 같이 바른것은 엦 40일정도 지났습니다.
근데도 아직 머리감을때 80개이상이 빠집니다.
어떻하나요.....그래도 3개월 이상 복용과 마이녹실 발라야 하나요?
아니면 다른 약과 다른것을 발라야 하나요?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프로페시아 , 마이녹실 말고 다른 좋은 약이 있다면 어떤 약이 있을까요?
오늘 신문광고에 보니까 판시딜이라는 약도 있던데.....
그리고 신문광고에 보니까 드림모 라는 삼퓨가 있던데...이런 광고는 정말 믿을만 한가요?
원래 이런 광고 사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제가 지금 마이녹실 2년 프로페시아40일 이상 바르고 먹고 해도 오히려 머리가 더 빠지니까 이제는 이런광고에 까지도 눈이 가고 관심이 가네요..
선배님들 어덯하나요??? 좋은 의견 부탁합니다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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