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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제가 이런 글을 쓰게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 12년 전

  • 764
12
안녕하세요.
건조한 날씨 때문에 머리가 더 신경쓰이네요..
머리카락이 많이 가늘어지고 빠지는걸 보면 탈모가 점점더 심해지는것같은데,,,
탈모는 50대이상 아버지뻘들만 오는지알고 살았었습니다..
아니... 저희 아버지는 탈모도 없으세요.. 근데 저만... 왜 저만...?
하...마음이 너무 우울합니다. 모자가없으면 나가기도싫고..
최근, 4년 사귄 여자친구랑도 헤어지고.. 열심히 앞만보고 살아왔는데
문득 거울을 보니 왠 아저씨가 서있더군요..
전.. 샴푸도 탈모샴푸만 골라서 썼었습니다. 탈모샴푸는 역시나.. 아무런 효과가 없더군요..
그래서 복용하게된 프로페시아.. 2년정도 복용하고있습니다..
2년동안 프로페시아를 복용하면서.. 효과를 안봤다고 할 수는 없지만, 탈모가 멈추진 않더군요...
대다모 사이트 알게되고 저와같은 고민가지신분들도 많이 계시네요..
그나마 위로 받고가네요...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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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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