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리드 복용한지 이제 8년차 입니다.
초반에는 프로페시아를 한 1년간 복용했는데, 정말 가격이 만만치가 않더라구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그 다음엔 프로스카를 복용했습니다. 아버지 명의로 약을 처방받으면 싸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의료보험이 적용이 되기 때문에.
프로스카를 거의 4년 정도 먹었던 것 같고.. 근데 이게 워낙 잘라먹는게 귀찮아서, 친구 소개로 핀페시아가 있다는 얘길 듣고 그 이후론 핀페시아만 복용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 날벼락. 요즘 통관에 다 걸려서 핀페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어쩔 수 없이 두달 전 부터 처방전 받고 헤어그로 정을 먹고 있습니다.
핀페 구하는게 계속 이렇게 어렵다면, 다시 프로스카로 돌아갈 까 생각 중입니다 ;;;
정리하면, 프로페시아, 프로스카, 핀페시아, 헤어그로 정 이렇게 4가지 인데. 제가 느끼는 효과는 다 똑 같은 것 같습니다. 아. 단지 헤어그로 정은 성욕 감퇴 현상이 강하게 나타나더군요. 어차피 성욕은 지금 쓸데가 없는 터라 ㅠ, 별로 신겨 안 쓰고 복용 중입니다.
회원님들도 본인 상황에 맞는 피나스테리드 약을 복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차피 효능은 다 거기서 거기 인것 같으니까요. 이상 제가 복용했던 약을 나열해 보았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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