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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모발이식 예정이에요

  • 12년 전

  • 780
1
전 그땐 몰랐는데 그때가 시작이었던것 같네요 고1에서 고2때쯤 머리 감은 후 세면대에 많이 빠져있는 머리카락들...

그때는 그냥 그런가보다 했더랬죠 어렸으니 탈모니 뭐니 생각도 안해봤거든요

어린시절 머릿숱이 아주 많아서 상상조차 못해봤으니까요

하지만 고등학교를 졸업할때쯤 파마를 한 후 갑자기 머리가 휑하네? 하는 말을 들었고

20살때 정수리가 휑하다는 말을 자주 듣게 되고 탈모가 온걸 알게 됐죠...

한동안 프로페시아를 먹다가 프로스카를 먹다가 지금 29이 됐습니다

프로스카를 복용안한지는 1년정도 됐네요

너무 오래 복용한 듯 해서 병원도 가지 않고 그냥 혼자 멋대로 복용 중단 했습니다

그래도 25까지는 어느 정도 유지가 됐던거 같은데 군대를 느지막한 나이에 전역하고 나니 더이상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얼마전 병원에서 상담받고 모발이식 하기로 했습니다

다시 프로페시아 복용하기로 했구요

한간에 나도는 프로페시아에 대한 설들의 많은 부분이 루머가 많다고 하시며 안심 시켜주시더군요 ^^

의사선생님 본인도 복용중이라고 하시더라구요 ㅋ

우선 정말 탈모로 인해 슬픈건 자신감 결여인것 같습니다 ㅠㅠ

무슨 죄지은 것도 아닌데 남들 앞에서 왜이리 초라해지는 기분이 드는건지 모르겠네요...

5월중에 수술 예정인데 빨리 수술진행하고 시간이 흘러 올겨울이 왔으면 싶습니


많은 분들 득모하시길 바라며 저의 수술도 잘되길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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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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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