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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슬슬병원을 가봐야 할것 같은데..

  • 12년 전

  • 763
3
... 저는 외가쪽이 탈모가 대부분 있는 .. 가족력이 쫌 있습니다.
게다가 아버지도 음악 지 휘자를 하셔서 그런지 머리가 앞머리가 상당이 빠지셧구요..
뭐 저랑 키가 같은 동생은 아예 탈모가 없기도 하지만...

어쨋든.... 저의 탈모는 고3때부터 조금씩 시작된것 같습니다.
사실 고2때까진 80kg까지가는 엄청 뚱댕이였거등요..
매일 치킨에 군것질을 먹엇으니.. 그러다 고2말 학교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매일 규칙적인식단과 운동 게다가 절대 간식금지령이 내려지고
6시기상 2시 취침을 반복하다보니..... 고3아끝날즈음 65키로까지 빠졋습니다.
문젠 살이 빠지면서 앞머리도 조금줄엇죠....
그러다 보니 ... 대1에 샤기컷이 유행하여 머릴 자를때
미용사 형이 어라 엠자형 머리네 라고 햇엇습니다.
사실 그땐 골이 깊진 않앗죠...

허나 점차 날이 갈수록 조금씩깊어지고 그것을 확 느낀때는...
25늦게 군대를 가면서 깍다보니 엠짜 굴곡이 뚜렷하더군요....ㅠㅠ


그래서 그것에 쇼크먹고 휴가때 집앞 피 부 과에 갔더니...
의사라는 분이 하는말이....
탈모는 자연스러운 일이다 니가 나쁘게보면 병이고 아니면 자연스러운거라며... ㅡㅡㅋ
니조x로 깨끗히 씻어라는 처방만.. 받았습니다 참... 그래서 그때 의사에 대한 불신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부대내에서 무슨 약이 인도서 파는데 10만원인데.. 발모에 좋으니 뭐나 이런말만하다가
결국 조취없이 방치하고 주욱 지금 29이 되었는데..
이제 취업하고 돈을 벌기시작하고 이런저런 소개팅을 하다보니...

앞머리로 가리는 엠자 머리가 걸리네요..
사실 전 발모 득모는 안바라지만 현상유지만 할수잇게 병원을 가려는데요...

병원이 너무 많아서 어딜가야할지 모르겟네요 ㅠ

요즘 방송으로 방아무개 병원이 유명해졋던데... 10월까진 다 예약중이구..
제가사는 양재 부근 강남 쪽은 병원이 너무 많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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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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