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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탈모가 찾아 오기 전에는

  • 12년 전

  • 978
2
30대 40대 아저씨들

왁스 같은 것을 이용하지 않은, 스타일링 되지 않은, 대충 넘긴 2대8 혹은 1대9 가르마

이해되지 않았었습니다.

나중에 나는 나이 먹어도 단정하게 가꾸고 다니리라라고 다짐하곤 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저한테 탈모가 찾아오고 보니..

왁스때문에 뽑힐까 하는 노파심에 스타일링 제품은 사용하지 않았던 것이며

또 엠자때문에 선택할 수 있는 스타일이 그나마 덜 어색한 2대8 혹은 1대9 밖에 없어서였단 사실을 깨닫고 머리 속에서 여러 감정이 교차해 지나가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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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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