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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푸념글 + 재수술?

  • 11년 전

  • 692
3
일단 머리와 관련된 제 과거를 말씀드리면 어릴때는 진짜 머리가 풍성했었어요. 그런데 고등학교때 공부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았고 소화도 잘 안되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에도 머리가 얇았던 기억이 나네요. 재수를 했었는데 이때부터 탈모의 징조를 느꼈습니다. 머리가 얇고 휑하고 머리를 스타일을 내지 못하겠더라구요. 군대가기 전까지 머리스트레스를 잊어본적이 없고 군대 입대하면서부터 프로페시아를 먹었어요. 제대를 하고 머리를 길러야하는데 머리를 못기르겠더라구요. M자 탈모가 조금 진행되었는데 어찌나 우울했는지 몰라요. 결국 25나이에 모발이식을 했습니다. 결과는 좋았고 4년정도 동안 머리에 대한 스트레스가 상당히 감소했어요. 그런데 작년말부터 올해여름까지 약을 끊었었어요. 그랬더니 지금 머리가 급격히 얇아졌어요. 지금 다시 휑해진 느낌이 나는데 이게 얇으져서 그런건지 빠져서 그런건지 잘 감이 오지는 않는데 하여튼 약 끊었던 것을 너무나도 후회하고 있어요. 오랫동안 준비했건 시험도 합격해서 기분이 좋아야하는데 머리가 이러니 하나도 기쁘지 않네요...
오늘 그냥 집에서 쉬고 있는데 하루종일 우울하네요. 조만간 병원가보고 재수술이 팔요한지 물어볼려고 하고있어요. 약을 끊는게 매우 위함하다는것을 너무 큰 비용을 지불하고 깨달아서 슬픕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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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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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