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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탈모와 몸의 털의 상관관계가 있나요?

  • 11년 전

  • 1,391
4
안녕하세요. 아직 잘 모르는 초보라 질문좀 드립니다;;

일단 가족중 친가 외가 대머리는 없습니다.
아버지가 그나마 숱이 없어지셔서 탈모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엠자는 아니고 전체적으로 숱이 없어지시는 그런 탈모?입니다

어릴때부터 친가외가 모두 머리고 몸이고 털이 많은편입니다. 저도 그래서 몸에 털이 많고 머리도 자르러 다닐때는 숱이 너무 많고 굵어서 가위질 어렵다고 장난식으로 말 듣던적이 많았습니다;;
현재도 팔 다리 얼굴 수염도 털이 너무 많아서 컴플렉스이기도 하고 오히려 레이저로 제모를 해야하나 걱정입니다; 이마는 넓은 편이지만 탈모의 걱정을 단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20대중반 자취를 할때 돈 없어 잘 못먹고 애인과 너무 즐겼는지 대상포진에 기타 등 병이 걸릴정도로 몸이 허약해진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때 샴푸도 거의 세제같은 이상한 싸구려를 사용해서 였는지 머리가 조금씩 빠지는듯 하더니 그 이후 엠자탈모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어릴때에도 머리가 자주 빠져서 별로 몰랐습니다. 어릴때 숱이 워낙많고 두껍고 가족 내력처럼 형도 어머니도 머리가 다 잘 빠집니다.
그냥 몸을 너무 굴려서 탈모가 온거라고 생각했고 현재까지도 그냥 방치중입니다;;;; 실제로 그때이후로 탈모가 더 진행되지는 않은 것 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결론으로 지금 이 탈모가 유전적인건지 아니면 몸을 마구 써서 고생해서 생긴것인지 알 수가 없는데 그냥 피부과로 가면 전문적으로 진단을 받을 수 있는지요?
아니면 탈모전문병원으로 가서 진단을 받아야 하나요?
마지막으로 몸에 털이 많고 엄청 자라는거랑 머리숱이랑 아무 상관관계가 없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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