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로페시아를 1년째 복용중입니다.
일단 프로페시아라는 약에 대해 부작용을 잘 살피고 계속 꾸준히 복용해야한다는 각오는 알고 복용을 시작하였습니다.
일단 프로페시아의 유명한 부작용인 무기력증과 발기부전...
저는 무기력증 있었지만 계속 복용하다보니 그냥 원래 무기력해진건지 그다지 일상생활에서 큰 불편함은 느끼질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발기부전 역시 이전과 비교해서 큰 차이는 없는것 같구요.
부작용을 거의 영향 안받은 저같은경우는 운이 좋은편이겠지요..
문제는 가격과 꾸준함
가격이야 그냥 스트레스받고 컴플렉스로 남기느니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습니다.
밥은 한끼 걸러도 프페 약은 절대 거를 수 없다는 마음가짐으로요.
어느정도냐하면 깜빡하고 약을 안먹고 출근하면 알람을 걸어놔서 절대로 잊어버리지 않게끔 주의중입니다.
그래서 365일중에 약을 빼먹은 날은 단 하루도 없었구요.
약복용 3개월 정도 후부터 모발이 굵어진게 눈에 보였고, 힘없던 모발이 푸석푸석?해진 느낌이 들기 시작했고,
6개월정도 후부터는 꽤 효과를 보았습니다.
그 이후부터는 그냥 계속 현상유지구요.
m자형보다 정수리가 조금 휑한데, 곧 정수리쪽 모발이식을 받을까 고민중입니다.
약 정말 효과는 있습니다.
누구에게는 10점만점에 10점, 또 누구에게는 10점만점의 2점 정도 효과가 있긴 하겠지만, 효과가 아예 없진 않을걸로 보입니다.
프페는 꾸준함 그게 진리이며,
많은 대다모분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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