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초중순 부터 프로페시아 복용시작하여.. 2달 조금 넘었는데요 지금.
약은 주 5~6개 정도 복용하였습니다. 그래서 3개월치 28x3처방 받은 거 아직 25알 정도 남아있구요.
한창 2달 복용 가까이까지 쉐딩이 심하여 제가 하루에 머리를 2번 정도 감는데 꼼꼼하게 빠지는 모발 세어봤을 때 평균 150개 가량이 빠졌습니다.. 5주정도.. 심할 때는 260개 정도 빠진 적도 있고 안 심할 때는 100개안팎..
아무튼 한 2~3주 전 부터는 150개 이상 빠지는 경우는 거의 없었고 평균 50~80개 선으로 안정권에 정착했었는데요. 제가 엠자탈모여서 (정수리쪽은 탈모라고 전혀 안 보임..) 아보다트로 갈아타려고 하는데 약이 워낙 독하고 쉐딩도 심하다고 하여서 지금 남은 프페 3~4주 분이랑 좀 섞어서 복용하다가 아보로 완전히 갈아타려고 그저께 아보를 하나 먹었는데요.. 방금 머리를 감아보니 이게 왠 걸... 2번 감아서 카운팅 한 것도아니고 한 번 감은건데..ㅠㅠㅠㅠ 100개정도나 훅 빠져버리네요.. 아보다트 때문인 거 같긴한데 이틀 전에 복용한 게 이렇게 바로 효과가 나오나요?ㅜㅜㅜ 미녹은 프페치료와 동시에 1~2달 바르다가 그냥 밀도가 넓어지는 거 같아서 2~3주 안 바르다가 미녹도 한 3~4일 전부터 다시 남은 거 아까워서 발랐는데 미녹도 한 몫 한건가 싶기도하고 ㅠㅠㅠㅠㅠ
무튼... 아보 주1~2회 복용에 프페 주 3~4회 복용으로 한 1달~1달 반정도 이렇게 먹다가 아보 주 3~4회 정도 복용으로 아예 갈아타려고 하는데요 ㅜㅜ 쉐딩이 무서운데 이런 식으로 병행해서 복용하다가 바로 갈아타서 2일1정정도 복용하면 크게 쉐딩은 안 오겠죠?? 머리카락이 원..왜 이렇게 많이 빠지는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약물치료 시작하고 2달 반동안 털린 머리카락만 해도 1만~1만2천모 정도는 될 듯합니다 ㅠㅠ
약물 시작 전에는 작년에 캐나다 추운 지방에 있어서 그런진 모르겠으나.. 하루 평균 70~100개 정도 빠졌었구요..
겨울 외에는 40~60개정도 빠졌었던 거 같은데..흠.. 아무튼 답답한 마음을 이렇게 글로 표현해 봅니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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