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어려서부터 머리숱이 많지가 않았는데.. 그래도 3년전까지는 머리가 적당히 굵어서 숱이 없어도 머리를 좀 기르면 다 가려지는 정도였는데... 작년말 부터 올해 8월 현재까지 머리가 급격히 힘없고 얇아지더니 많이 빠지네요... 인터넷 뒤져보니 전ㅈ형적인 정수리 탈모 ㅜㅜ 정수리라 본인은 볼 일이 거의 없어서 주변에서 너 관리좀 해야겠다는 말을 항상 어려서부터 숱이 좀 적었다고 그렇게 걱정안한다고 하면서 넘겼었는데.. 며칠전에 거울 두개로 비추어 보니까 정수리가 상당히 횅 하더군요.. 진짜 엄청 충격먹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저 기분 상할까봐 말 안했던 거였구나를 확인했죠.. ㅠㅠ 정수리와 그 주위 빼면 그렇게 티나지도 않는데 거기만 그렇게...ㅠㅠ
아.. 걱정도 안했었다가 갑자기 이렇게 되니까 어찌 할 바를 모르겠네요... 적극적으로 머리를 심는 것을 고려해야 하는지 아니면 있으면 열심히 하겠는데 자연적으로 머리가 나는 방법은 있는건지..
까페 활동하면서 결정을 해야 하는데 오래는 고민 안할려구요.. 충격이 너무 커서 ㅠㅠ 빨리 헤어나오고 싶은 맘 뿐이네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