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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여지껏 탈모인지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ㅠㅠ

  • 10년 전

  • 938
4
20살때 부터 이미가 넓었었는데 인식을 못하고 살았습니다.

항상 윗머리가 힘이 없었고 그로인해 상대적으로 옆머리가 많이 뜨는거 같아 옆머리 누르는 것만
신경을 쓰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우연히 M탈모에 관련된 사진등등을 보고
인터넷 서핑을 통해 정보를 접하면서 객관적인 시각에서 제가 이마가 넓구나 하는걸 -_- 깨달은지 1년이
조금 넘은것 같습니다. 그렇게 심한 상태도 아니고 그리고 이마가 좀 넓은거 쯤이야 하고 살았는데

나이를 먹으면서 점점더 심해져가는게 아닌가 하는 두려움도 들고 그리고 기술적으로 시술로 통해
교정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후로는 더욱 모발 이식에 관한 욕구가 불타올랐습니다.

일명 "삘이 꽂혔다고 해야 하나요? " ㅎㅎ 아무튼 인식을 하고 나니 스트레스도 받고
그런거 같아요 여태것 어찌 태평하게 살아왔나 싶습니다. 아무튼 요 근래에 들어
집사람에게 어렵게 고민을 털어놓고 시술 허락도 받았습니다. ^^;;

부산에 거주하는 관계로 몇군데 서핑과 눈팅을 통해 3~4군데 상담도 받았네요
상담중에 알게 된것인데 약간 탈모가 진행중인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약물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참 이런 좋은 치료법이 있었다면 좀더 일찍 할걸 그랬다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침마다 없는 앞머리로 이마 가린다고 끙끙거린 세월을 생각하면 ㅠㅠ

조만간 시술을 받을거 같은데 후기도 한번 올리겠습니다.

모두들 득모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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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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