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페 복용한지 약 4년정도 되었습니다. 완벽하진 않지만 그래도 효과를 좀 봐서 복용 전보다는 훨씬 나아졌고요.
스트레스는 당연히 있지만 그래도 완전 탈모 티가 나지는 않기에 그럭저럭 살았는데, 최근에 갑자기 앞머리 숱이 많이 줄어든 것 아닌가 하는 기분이 들더군요. 라인도 더 밀린 것 같고.. 실제로 그런건지 기분 탓인지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요즘 머리카락이 빠지는 수도 더 많아진 것 같고요. 꾸준히 약 복용하고 있는데 갑자기 왜 이런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빠진 머리카락을 보면 종종 끝이 가느다락 머리카락이 많이 보여요. 수년 전에도 이런 현상들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러니까 모발 끝부분은 가늘고 뿌리쪽으로 갈수록 점점 굵어지는 머리카락들이요.
이런 건 솜털같던 머리카락이 점점 정상화가 된 건가요? 아니면 탈모가 다시 진행되는 신호인가요?
뿌리쪽으로 갈수록 굵어지는것이니 나아지는 건가 싶긱도 하고, 한편으로는 끝이 가느다란 것부터 자라기 시작한 것일텐데 지금 빠졌다는 건 머리카락이 빠지는 속도가 좀 빨라진 것 아닌가 싶기도 하고..
고수님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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