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아직도 그런 고민을 하고 계시는군여..
하긴 힘드시겠져..
사실 전 님보단 나은 상태인것 같지만..
전 이미 사랑이니 뭐니 다 포기했어요.. 후후..
그냥 그러려니.. 그러면서 살지여..
군대가기 전까지만 해도 잘 생겼단 소리 수도없이 듣고 선배누나들은 귀엽다고
예뻐해주고 그러던 게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크크..
그런 선배들(졸업한) 만나기 두려워서 행사에도 안나가고..
아시져? 전에 알던사람 만나기 싫어하는 우리들 공통점.. 쿠쿠
그래서 이젠 누가 놀리고 그래도 속으론 화도 잠깐씩 나지만 그냥 웃으며 지내여 대신 이젠 연애질이라던가 그런건 아예 나하곤 상관없는 일이라고 억지로 나 자신을 억누르면서 공부나 파고들고 그러져. 후~~
제가 넘 비관적이라구여?
어쩌겠어여..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남들하고 다른 우린 우리식대로 생각하고 살아가는게 좋지여.. 그걸 이해해주는 맘착한 여자 만날때까지.. 쿠쿠
그냥 당당하게 살아가세여.. 남들 시선이 어떻건. 그냥 당당한 척이라도..
자신이 움츠러들면 다른사람들이 더 우습게 볼꺼에여..
그럼 횡설수설 이만.. 건투를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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