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겠지 wrote:
나 또한 글을 읽으니 재밌군요. 세상에 참 이런 사이트라도 있으니 그쪽이 올린글 공감합니다. 공감대라도 형성하니 참 좋군요. 언젠가는 약이 나오겠죠.
근데 병원에서 뭐 특별한 치료방법이 없다고 하셨나요?
병원에 한번 가보려고 하는데.
> 나 또한 대머리입니다.
> 대머리가 얼마나 빠져야 대머리인지는 모르지만 어머니께서는 나보고 대머리라구 하시구 아버지는 내머리를 보시고 안타까워 하십니다.난 많은거 같은디~
> 친한 친구들은 그냥 아무말 하지 않지요..제 앞에서 머리얘기만 하는 나쁜시키들도 있지만요.
> 솔직히 저도 제머리가 좀 창피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 그렇지만 그런 소극적인 모습이 다른 사람에겐 더 우습게 보이지 않을까요?
> 또 대머리인 우리들은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답니다.
> 다른 사람의 아픔을 그냥 넘기지 않을수 있는 따뜻함을 가질수 있고... 노화를 미리겪은 고로 정년을 미리 예비하고 준비할수도 있구요..
> 요사이 대머리가 확연하게 나타나고 있고 저도 저의 대머리를 인정합니다.
> 그런데 대머리를 인정하니까 많은 점을 반성하게 되더군요
> 있을때 몰랐던 그 머리가 얼마나 감사했던 것이었는지,또 나는 얼마나 감사할 조건들을 잊고 살아가고 있는지..앞으론 스치고 몰랐던 모든것들에게 감사하며 살아가야 겠어요.우리 즐겁고 감사하게 살자구요! 대머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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