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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적은 메세지를......

  • 26년 전

  • 1,504
1
안녕하세요...저도 머리 숱이 정말 마니 없는 20살의 청년입니다..
제가 이 사이트를 알게 된거 한 일주일 전이였습니다..
그때 보고 이런 사이트를 진작 모랐던게 정말 후회 스러웠습니다..
지금 전 이사이트에 거의 매일 들르죠..
보기만 하다가 제가 글을 올리는 이유는 지금 이 순간에도 한숨 쉬며 괴로워할 남같지 않은 여러분들께 드릴 말이 있어서 입니다..
결론 부터 말하자면 정말 희망을 갖고 살자 입니다...
물론 저도 하루에도 몇번씩 슬퍼하기도 하고 밖에 나갈땐 항상 모자를 들고 나갑니다..
그리고 저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학교 동아리에서 만났는데 어찌하다가 사귀게 되었죠,..
근데 전 모자만 쓰고 다니다가 문득 내가 속이고 있다는 생각에 마니 고민했습니다..그러다가 여자들은 못생긴건 용서해도 대머리는 용서가 안된다는 말을 TV에서 본적이 있어서 제가 솔직히 말하고 떠나라고 말했습니다..
전 무지 슬펐고 마니 울었습니다..
근데 걔가 웃으면서 첨 부터 알고 있었다고 하더군요..언제 본적이있다면서..
그리고 정말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뭐 수술하면 되지..삭발하던지..
하면서..전 정말 할 말을 잃었었죠..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머리때문에 결혼못하거나 여자친구 못사귀고 그런건 아니라고 할수 있다는 겁니다..
뭐 그렇다고 해서 제 여자친구가 못생기고 그런것도 아닙니다..동아리에서도 꽤 인기있던 예쁜 여자아이입니다..
암튼 정말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삽시다..감히 동지라고 부르고 싶은 여러분들..
그리고 저도 더 늦기 전에 치료하려고 낚시꾼님께 약초를 부탁드려서 수요일날 받기로 했습니다..
저도 사용수기를 올려드리겠습니다..
여러분 힘내세요,..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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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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