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밤마다 쫓기는 꿈을 꿉니다.
뭔가에 쫓겨 막 허둥지둥 하는 꿈을 꿉니다.
항상 불안하고, 죄를 지은듯...
항상 불안하고 답답할 뿐입니다.
좋은 소식을 듣다가도..
헛웃음만 나오고...
불안한 미래...
머리 때문에 취직하기도 힘들다고 하니...
저도 여러분덜이 힘이 날 그러한 소식들을 올리고 싶지만...
제겐 그런 소식들이 있질 않는군요.
그저 힘이 들 뿐입니다.
이대로 잠들어 버렸으면 하는 마음 뿐입니다.
가족들도 제 눈치를 봅니다.
제 기분따라서 집안 분위기가 결정되어서 말이죠..
정말 비참할 뿐입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어쩌다가 한번 글 올린다는 것들이 모두 이러한 우울한 글 뿐이니...
이러다가 정말 만성 우울증에 걸리겠습니다.
어느분 말대로 게놈 프로젝트가 완성되어도...
약이 나올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죠...
그 시간안에 우리들의 젊은은 없어지구요....
벌써 늦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지금 당장 나오지 않은이상...
우리에겐 희망이 없다는 이야기 이죠.
지금 하고 있는 치료도...
심리적인 것일뿐...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안으면 미쳐 버릴 것 같아서요.
동지 여러분...
저도 이거 해결 안되면..
어느분 처럼 우리나라 떠버릴 겁니다.
세계 오지로 가서.. 거기서 원주민들과 살렵니다.
제 운명을 저주하면서 말이죠.
이미 늦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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