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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 26년 전

  • 1,215
0
안돼요 절대로...
아직 젊잖아요.. 일에만 미쳐요..
목표를 정해서... 그리곤 뭔가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리고 치료약이 나오면 그때. 치료하고 멋지게 즐기면 되지 않습니까.. 여자들 돈 좋아하지 않습니까?. 지금 뭔가해서
돈 많이 생기면 아무리 돈 많이 드는 치료법이 이라도. 돈걱정 안해서 좋고..그때 그 능력으로 머리 없을 때 받은 설움 다 갚아 버리는 겁니다...
요즈음 저도 외모에는 전혀 신경을 안쓰고 살아요..
도서관 같은데서 모자 푹 눌러쓰고 공부만 합니다.
언젠가 부터 모자만 쓰고 다녔는데..
처음에는 날 아는 사람들이 "너 왜 항상 모자만 쓰고 다니냐?"
라고 묻더군요.. 그러면 난 그냥 대수롭지 않은듯 "난 모자가 좋아"라고
말합니다...
한때는 머리 빠지는 것 때문에 무지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땐가 부터 다른 사람들은 나에게 그렇게 관심이 많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것 만큼..
그리고 옛날에. 머리 많았던 시절 다 잊어 버리세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저도 여기 와서 그냥 읽기만 하지 글을 올린적은 없거든요.. 그런데 너무 가슴이 아파요..
하여튼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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