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글을 읽어보니 많은 분들이 군대간 이후 머리를 많이 잃으셨(?)더군요... 저도 일병 말쯤 처음 머리가 많이 빈 것을 발견했으니 거의 맞을 듯 합니다. 전에는 머리 숱이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성근 정도는 아니었는데 상병이 되니 머리 안이 보이기 시작하던구요... 전 머리 박기 종류의 기합을 받진 않았지만, 군대의 썩은 모습이 전 군대에 잠시 거치는, 그러니까 군대 생활은 내 인생이 아니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저에겐 스트레스 연속의 삶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머리가 빠진 듯합니다. 어느 클리닉의 글을 읽어보니 대머리의 요인은 가장 큰 것이 유전성 요인이고 그 다음이 스트레스라고 했는데... 요인 가지신 분들... 군대 오지 마십시오... 좀 시력있으시면 방산 택하십시오... 실력없으면 대학원가세욧. 진짜 군대 머리 쥐약입니다. 주위를 보십시오. 전 학생입니다. 입대하기 전엔 주위에서 머리 숱이 없다는 사람 얘기를 들은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군 전역한 선배 동기들 중엔 꽤 있더군요... 공교롭게도 일치 한걸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군대의 그 생활은 진짜 스트레스의 연속이니까요... 군대... 안가는 것이 진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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