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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 돼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

  • 26년 전

  • 1,443
0
음....이제는 살기 싫다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몇번을 했는지^^
하지만 20대초중반의 대머리를 앓는 사람들은 대머리 하나로 끝나지 않더군요... 그 뒤에 나타나는 소심해지는 성격(대부분)머리에 신경쓰여서 아무일도 하기싫죠!(대부분)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자주 화를 내지요.(저와 같은 사람들) 그리고 살기 싫어지는 세상 대머리!! 불치의 병이나 장애 빼고는 젤로 싫은 병아닌 병이 아닐까요? 다른 사람들(머리숫 많은사람)은 우리들의 비애를 모를겁니다. 얼마나 고민하고 얼마나 살기 싫어지는지..... 밖에 나갈려면 모자를 쓰던가 아니면 머리숫 많게 보일려고 머리 손질 하는거 등등 밖에 나갈려고 하면 몇분 이상을 지체하고 고민하며 나가죠. 순간순간 머리에 신경 쓰느라 모든 일에 의욕이 없고 하기 싫어지는건 왜일까요? 오늘도 TV를 봤는데 '개그콘XX'(재방) 거기서 '봉숭아XX'이란걸 봤는데 '비디오 주인이 대머리래'라는 말에 난 고개를 떨궈야 했어요. 옜날엔 그러지 않았는데 '대머리'란 말에 아주 민감해 져서 그 말만 나오면 다른 이야기로 돌리려고 고생고생 합니다. 아직은 '머리숫이 없네?'라는 말이나 '너 대머리 돼겠다!'라는 말은 들어 본적이 없지만 조금씩 조금씩 빠지는게 조금 있으면........우리 나라 사람들 신체상 약점을 잡고 웃기는 개그나 웃는 사람들.... 특희 대머리라는 말에 상당희 많이 웃더군요.... 당신이 돼 바라 그렇게 웃음이 나오는지... 돼고싶어서 돼는 사람이 어딨나? 그리고 요즘 머리 없는 사람들을 보니깐 50%이상이 상당희 잘생겼던데... 못생겨도 좋으니 대머리만 않됐으면..... 흑흑..... 언젠가는 발모제가 나오겠지! 모두들 나오길 기다려야죠^^ 그때까지 우리 힘 냅시다... 기죽지 말고요!! 그리고 대머리라는 약점을 잡고 개그 하시는 분이나 웃는 사람들... 뒤를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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