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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 26년 전

  • 1,323
0

이젠 거울보면서 어떻게 하면 더 머리속이 덜보이나 인상쓰며
이리저리 머리돌려 보며 .. 이런짓 이젠 안할라네요
암 생각없이 거울볼때면 깜짝 놀랄정도로 훤한 내머리.
아르바이트도 구해야하는데 내 머리땜에 엄두도 안나고
부모님한테 불효하는것도 싫고 .
아.......
안그래도 갈길이 멀고 할일이 많은데 .. 이런 어처구니없는 대머리라니.
아직도 받아들여지지가 않네요 .. 그냥 힘없구 슬프구..
후............. 담배도 다 떨어졌구.....
아......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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