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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20대 탈모약 복용 6년차, 여유증 수술 문의와 모발이식(정수리쪽)에 대해 요즘 고민이 많네요.

  • 10년 전

  • 5,088
7
체형은 178/78로 상체에 살이 좀 있는 편입니다.
입대 전에는 67키로 까지 갔었구요. 어릴적에는 살집이 좀 있는 편이여서 소위 여유증 증상이 있었습니다.(약 먹기전부터 소아비만에 의한 가슴이 잇었음.)
인식은 하고있었지만, 전역하고 그냥저냥 학교다니다가 저축+주식을 좀 하게되어 학생치고는 규모있는 용돈이 생겨서 욕심이 생겼습니다. 여유증 비용은 대략 200만원 전후, 모발이식 3000모 비용은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300~500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2차성징 일어나던 중학생때부터 정수리 탈모(지루성두피염 동반, 머리에 열이 많음, 아버지도 어릴적부터 정수리쪽에 탈모가 있었음. 그러나 환갑이 넘으신 나이에도 그 상태계속유지, 60대 초반치고는 머리숱이 보통이상인편.)로 인식했고, 대학입학후 부터는 계속 프로페시아(프로스카) 먹으면서 유지했습니다. 머리카락이 굵어지는것은 느꼈으나 없어진 머리에서 더 자란다는 느낌은 못받았습니다. 지루성 피부염은 약국 비듬 샴푸(니조랄 계열등)의 처방법으로 자가 관리를 해주고 있습니다만, 울긋불긋한게 간헐적으로 올라옵니다.

군대에서는 군병원에서 아보다트로 처방받아서 2년 + 그 이후에도 아보다트로 복용중입니다.

고민은 크게
1. 여유증 수술(약물로 인한 것보다는 어릴적 소아미만이 원인인듯. 약 먹기전에도 가슴은 있었음)이후 모발이식수술을 계획하고있는데요(올해 연말 안으로) 여유증 유선만 확실히 제거한다면, 향후 모발이식후 탈모약을 먹더라도 여유증이 재발하지 않을지에 대한 고민..

2. 두피가 지루성 피부염은 쉽게 낫지 않는건 잘 알고있습니다. 먹는약은 먹을때만 효과가 있을뿐, 그 독한 약을 평생 먹을수가 없어서 가능하면 안 먹는편입니다. 이러한 지루성 두피염(손바닥 1개 분량에 빨간 반점 3개정도)에 약 3천모 를 정수리에 이식하면 과연 효과가 있을지.

3. 정수리 3천모 이식이후에 약을 먹는것 이외에(이것도 50대 나이들때까지 먹야아하나요? 저는 장가들고 아이가질때쯤에는 약을 끊으려고 합니다.)는 특별하고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한지(병원에 내방하여 두피케어를 정기적으로 받는등)

고민이 많이 되는 밤입니다.
혹시 관련해서 알려주실 의견있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모두 득모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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