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게 첫 글이구요. 인사차 글도 남겨요.
전 현재 2년째 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을 복용하고 있구요!
여기서 여러가지 정보를 얻어가면서 탈모 치료에 힘쓰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최근에 고민이 하나 생긴게
프로페시아를 계속 복용하다가 이번에 이사를 하게 되면서 새로운 병원 의사가 '아보다트'를 한 번 먹어보아라. 라고 권유해서 이번 달부터 아보다트로 바꿨는데요.
되려 머리가 빠지는 것 같습니다. 약 적응기간인지 잘 모르겠지만, 저같은 경험을 하시는 분들이 있으신지 모르겠네요.
대충 알아보니까 프로페시아는 1형과 2형 중에 2형만 억제하고, 아보다트는 1형과 2형을 다 억제해서 아보다트가 더 효과가 좋다던데, 전 오히려 프로페시아가 더 맞는 것 같기도 해요. 또 어디에서는 '탈모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요소는 2형이기 때문에 1형과 2형을 다 억제시킬 필요는 없다!' 라고 얘기하기도 하구요.
프로페시아 먹다가 아보다트로 바꾸신 분들 계신가요? 고민이 많네용ㅠㅠ 내일 다시 피부과 가서 프로페시아로 처방 받을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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