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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잡담

  • 26년 전

  • 920
0
저는 대학을 졸업하면서 가발을 쓰기 시작했으나까 한 5년이 지난 것 같군요. 저도 처음에는 비슷한 생각을 하면서 가슴아파 한적이 많았었습니다. 그렇지만 가발을 쓰고 나서부터는 어느 정도 자신감있는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분분의 사람들은 가발을 썼는지 안 썼는지에는 관심이 없거든요.
제가 느낀 경험으로는 가발은 될 수 있으면 쓸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사회생활하는데는 아무래도 도움이 됩니다.
제가 처음 가발을 할 땐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녔고, 돈도 수백깨졌던 것 같네요. 하지만 대부분 거기고 거기고 제일 처음 했었던 것을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한 3년 가던데 제가 부분수리를 해서 지금도 쓰고 있습니다.
참 제가 하려던 말에서 자꾸 벗어나는데 결론은 제가 사회생활을 해보니 가발을 쓴 모습이 훨씬 도움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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