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게시판은 그냥 대충 읽기만 하고 있습니다.....
사실 별 도움안되는 얘기뿐이라서 읽다보면 괜히 제 기분만 이상해짐...
(어찌 보면 그걸 원해서 글을 쓰는 것일수도 있고, 그걸 위해 만들어진 란이려니 하고 그리 신경쓰지는 않고 있습니다.... 제 아이디로 검색해보시면 제 글이있을겁니다....)
학교는.. 저 같은 경우는 대학 자퇴입니다.....
이게 사회적으로 조금 문제가 되고는 있지만, 거기에 굴복할 제가 아니지요. ^^;
그러나 학교 다니는게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단지 시간이 아까워서 였습니다....
군 생활 32개월 보내면서 얼마나 통곡을 했는데, 쓸데없는 시험공부나 하면서 또 다시 허송세월할것을 생각하니 미치겠더군요.....
미치겠다는 공통점은 있는건지도... --;;
자신의 어떤 것에 대한 열등감... 이것을 컴플렉스라고 한다는 것은 아실겁니다...
그러나, 잘 모르는 지식을 전파한다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데, 그걸 X무시하는 몰지각한 사람들덕에 요즘은 이 단어도 우습게 쓰이고 있죠.....
키작은 것은 컴플렉스가 아닙니다..
키가 작기 때문으로 인한 열등의식(여자가 첫 대면에서 어머.. 키가 저 보다 작네요... 이 순간 때려죽이고 싶다... --;; 이런것을 지칭하는거죠..)이 컴플렉스가 되는거죠...
못생긴것 역시 컴플렉스가 아닙니다. 자기보다 이쁜애를 따돌리고 험담하고 하는게 컴플렉스죠...
대머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로 인한 심리적 열등감을 지니게 된다면 그때부터 그사람은 대머리 컴플렉스(외모에 대한이겠죠....)를 가지게 되는거죠....
우리나라 사람은 유난히 이 열등의식이 강합니다...
괜히 통신상에서 사람 씹어대고, 게임에서 외국인 죽이고 하는것이 강한척을 가장한 열등의식의 표출이죠....
뭐 그렇다 하더라도 현대인의 70%는 약하게나마 정신질환이 있다는 통계도 있고하니 어느정도 자가치료의 방법을 찾을 수 밖에 없겠죠....
(저 역시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얘기하신 내용하고 굉장히 빗나간듯도 하지만 제가 보기엔 핵심인것 같습니다..
생각하시고 고민하십시요....
머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가 아니라, 왜 내가 이로 인해 열등감을 느끼고 있는것인가를.....
심리치료를 할때는 본인이 어떤 문제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인지만 시켜줘도 대부분은 치료가 된다고 합니다...
여자 얘기를 잠시 하자면.....
남자가 여자를 볼때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냐는 질문에 제일 많은 대답은....
느낌이죠....
그럼 같은 질문을 여자에게 던지면? 역시 같은 대답... 느낌이죠....
이 느낌에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많은 부분이 포함되어 있는 거겠죠...
얼굴, 눈, 학력.... 사실 이런 대답은 느낌이라는 추상적인 답변에서 뭔가 눈에 보이는 결과를 뽑아낼려고 억지로 끄집어낸 답변일 수도 있습니다...
머리숱이란 답변이 있었나?.. 아마 제가 알기론 없을겁니다...
머리숱은 좁게는 외모란 답변에 포함되고, 궁극적으론 바로 느낌이란 답변에 들어갈겁니다.
이 곳 많은 분들이 머리때문에.. 라고 말씀을 하시지만, 협소한 의미의 단어로 얘길하더라도 외모가 맡겠죠....
역시 궁극적으론 여자에게 강한 느낌을 주지 못했기 때문이 답일거고요..
인격 수양이 부족해서 타인의 결함을 얘길해서 상대를 자신보다 낮출려는 덜된 사람이 참으로 많습니다.
머리숱, 눈, 키등의 외모적인(제일 유치하고 접근이 쉽죠..) 것에서부터 심리상태, 재력, 권력등의 고단위 수법까지 있지만.. 인격수양 덜 된것은 매한가지인듯...
글이 장황하고 주제가 들쑥날쑥하지만 결국 일관된 어떤것을 얘기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제 글이 다소 공격적인 성향을 띈것은 냉수같은 효과를 줄 수 있길 기대하기 때문이고, 한창인 그 시절이 아깝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였으니 양해하시길 바라고.. 부디 빠른 시간안에 극복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