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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머리가..헐빈해여....흑흑...

  • 26년 전

  • 1,582
0
보니까 여자같은데
여자니까 여기오지말라는말이 아니라
이사이트 홈에보면 여성탈모동호회있거든요.
거기가입하세요. 가입하기쉬워요.
아무래도 여긴남자사이트니까
치료법도다를거고 사정얘기해도 여자맘은 여자가 더잘알잖아요.
그러니 거기한번가입해보세요.
그러다 여기가끔들러보기도하구요.
암튼 추천합니다.


뽀글이 wrote:
>
>
> 안녕하세여...
> 흑흑...
> 요즘 탈모때문에 미치게떠여...
> 흑흑....
> 아침에 일어나서 머리 감고나면..
> 울 할머니가
> "너 머리끄댕이잡고 쌈질했냐?"
> 하실 정도로 머리가 빠져요
> 제가 원래는 머리카락이 너무너무 마나서 남들이 부러워 했거덩요..
> 그런데 어느날 부턴가...
> 쬐끔씩..쬐끔씩..빠지는거시...
> 흑흑..
> 예전엔...
> 파마하면 아줌마가 파마약 마니 든다고 했는데..지금은..
> 흑흑흑...
> 너무 많이 빠져서..
> 눈이 띄여요...
> 머리카락수가 줄어드는것이 장난이 아니에요..
> 어쩌면 좋죠?
>
> 할머니가 검은콩먹으라고 해서...
> 그것 먹었는데도..
> 머..눈꼽만큼도 머...없고...
> 정말 답답해요..흑흑..
>
> 하도 걱정되서 병원에 가볼려구 하는데..
> 왠지 내키지 아나요
> 요즘 의학분업이다 머시다 하도 그래서..좀..꺼림직한것이..
> 한의원에 가볼까 하는데......
> 젊은 나이에 머리빠진다는건 상상도 못했는데..이런일이 일어나다니..
> 전 어찌해야 할까요?
> 한메일확인하러 들어왔다가..
> 혹시나..하고...했더니..
> 이런 싸이트가 있더라구요....다행스럽게도...
> 여기저기 싸이트가 있는데,,,
> 이곳이 가장 활발한것 가타요...
> 글도 댑빵 많이 올라오고..
> 음..
> 제가 병원...차라리 앓고 말지...하는 사람이거덩여..
> 여기서 자문을 좀 구할까 해요...
> 딱히 줄어드는 부분이...그 머랄까...왜...거기 있짜나여...
> 정수리..라고 하나?
> 그부분요...
> 정말.짜증나요...흑흑..
> 남자친구가....자꾸...그거가지구 놀리는데...
> 확..물어버릴수도 없고...
> 정수리부분...어떠께..해야하는거에요??
> 우아아앙.....
> 엉엉엉....
>
> 고민하는 뽀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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