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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털이 없는 세상

  • 2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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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내가 왜 사는지 모르겠군요.어디에다 하소연 할때도 없고 미치겠네 정말 머리를 확 뽑아버릴수도 없고 환장하겠군요. 전 이제 20대 중반인데 머리가 이렇게 빠지다니 며칠전 가까운 병원에 갔더니 문을 안열었더군요. 왜 안 여는 거지.병원에서 처방을 받아야 약을 살수있다던데 어디 병원 처방전 없이 약을 살수있는 방법 좀 없습니까? 있다면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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