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벌써 가을이 와부렀습니다...
가을되면 머리가 많이 빠진다는데... 쩝... 올해는 또 얼마나 빠지려는지...
요즘은 친구들 만나기가 점점 싫어지는군요...
요즘 알러뷰스쿨인가 몬가 땜에 동창회같은거 많이 하는데...
집근처에서 열리는 관계로 안나갈수도 없고해서 나가긴 나가는데...
어렸을때 그렇게 귀엽게(?)생겼던 놈이 팍삭 삭았다고 한마디씩 하는군요...
쩝... 다 그넘의 머리 때문이져머...
병원 다니면서 프로페시아 인지 먼지 먹은지 1년이 넘어가는데 효과는 없고...
요즘 다시 끊었던 담배를 피웠더니 머리가 더 훤해지는 기분도 들고... 쩝...
미치겠네요.... 열받을수록 담배는 더 땡기구...
담배는 탈모에 원인이 댄다니 조만간 다시 끊으려구요...
요즘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하나 생겼는데... 어케 할지 모르겠네요...
예전의 모습이였다면 충분히 대쉬하고도 남았을텐데...
요즘같아선 자신이 없군요...
절보면 좀 삭아보이긴 해두 귀엽다네요... 흐미...
아직 나이는 20대 중반밖에 안되었지만 여기저기서 슬슬 결혼소식도 들려오구..
장남이라서 그런지 집에서는 내심 일찍 결혼했으면 하는 눈치입니다...
하다못해 여자친구라도 있음 함 데려와 보라는데... 그게 제 맘데로 되는 일입니까??
아~ 정말 더도덜도 말구, 길거리다니는 양아치들 처럼 머리 염색두 하구, 무쓰도 발라보고 싶습니다... 우쓰...
쩝... 나두 헤어스타일만 나오면 어디가서 빠지는 인물은 아닌데...
아~ 오늘도 회사생활에 치이면서 담배를 거의 한갑이나 피웠네요...
마지막으로 담배 한개 더 피우고 퇴근하렵니다...
끝까지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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