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이 머리엔 안좋을겁니다.
설령 관계없다하여도 머리감는것도 부담스러운 우리탈모인들에겐 염색한번하려면 보통사람들과는 틀린 얼마정도의 배짱(?)이 필요하죠.
근데 결과만을놓고본다면 시각적인 효과는 괜찮은편입니다.
우리사무실에 아르바이트학생(28세남자)이있었는데 그사람 노란색에가까운 옅은갈색염색을했던데 그사람도 머리숱이없어서 머리속이 다보이거든요.
물론 무스를발랐다지만 아무리 무스발랐어도 머리숱이 얼마없더군요.
근데 옅은갈색염색에 머리짧게치고 무스바르니 머리속이 보인다해도 그렇게 심해보이진않더군요.
만약 염색안하고 그냥 검은머리였다면 머리속보이는게 시각적으로 더욱 두드러져보였을겁니다.
염색자체의 머리건강영향여부는 잘모르겠지만 해놓고봤을때의 시각적효과는 좀더낫지않을까 싶네요.
멋진모자 wrote:
> 안녕하세요..
> 대다모에 자주 들리는 22살 탈모남입니다..
> 지금상태는 좋지 않은 편이지요.. 이마는 그리 넓지 않은데.. 전체적으루 워낙 숱이 없어서 이젠 헤어스타일루두 커버가 안되구 두피가 노출 되는 군요..음 저두 별짓 다해 봤지만.. 매일 거울 앞에서 허무하게 한숨만.. 더이상 머리나는 건 불가능 할꺼같구,, 그래서 머리가 좀 있을때 염색이라두 해볼라구요.. 재생각엔 아주 노랗게 염색하거나 피부 색깔에 가깝게 밝게 염색하면 그래두 지금보단 보기가 나을것 같아서 염색을 생각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염색에 관한 여러 싸이트들을 들르고 정보를 좀 알아 냈는데.. 제가 원하는 밝기루 염색을 하려면 염색하기 전에 탈색이란 과정을 먼저 해야 한데요.. 근데 이 탈색과정이 정상인에 관점에서두 머리털에 상당한 손상을 감수해야만 만족할만한 결과가 나온다구 모두 쓰여있더군요.. 저는 집에서 혼자 염색을 할작정이거든요..(미용실에서 흉직한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서..) 이렇다보니.. 탈색 과정에서 잘못하면 머리가 홀랑 벗겨질것 같은 염려두 들구.. 개털 염색이라는 치명적인 결과가 나올지 몰라서 지금 망설이구 있거든요...(옜날에 머리숱 많게 보이려구 굵은 파마 했다가 완죤히 개피보구 삭발한적 있음) 그래서 탈모 선배님들중 아주 밝은 염색을 배보신 경험이 있으신분께 조언을 구하구 싶습니다.. 구체적으로요.. 꼭 경험을 해보지 않으셨어두 주변분이나 전문가에 의견을 들어보신분들도 한수 갈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물론 염색이 탈모를 근본적으루 해결해주진 않죠.. 사실전 염색을 한번두 해보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청춘이 다가기 전에.. 아직 이만큼이라두 머리가 남아 있을때 한번 젊음의 상징인 염색을 해보려구 맘 먹은 거에요.. 저두 모자 안쓰구 햇빛 반작이는 오후에 번화가를 거닐어 보구 싶어요.. 좋은 정보 있으신 분 꼭 부탁드립니다.. 메일로 보내두 좋구요..
> 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ㅜ.ㅜ) (_ _) (ㅠ.ㅠ)
>
> 근데 향후 5년 이전엔 획기적인 발모제가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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