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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주 노랗게 염색해본적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

  • 25년 전

  • 1,397
0
결론 부터 말씀드리자면 절대 하지 마십쇼..

저도 멋진모자 님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염색(탈색후)을 했었습니다. 젊을 때 한번 해보고 나중은 될때로 되라는 식으로 말이죠. 솔직히 처음 하기전에 진짜 많이 걱정하고(전 친구가 부추겨서 T,.T) 염색했는데 머리가 제법 풍성해 보이더군요.
왜냐하면 탈색과 염색은 머리결을 손상시켜 조금 두툼해 보인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그건 일시적입니다. 제경험상으로 비추어 볼때 두피가 약품이 묻었었는지 꽤나 아프더군요. 그것이 모가 되었든간에 아프다는건 나쁘면 나쁘지 좋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염색을 풀면 헉~~~ 머리숱이 많이 줄 어 있는 것이 느껴집니다.진짜 이때 많이 후회 했습니다. 어떤이는 염색과 탈모는 관계가 없다고 하지만 제생각으론 매우 긴밀한 관계가 있는것 같습니다.
전 지금 2개월전에 삭발했습니다. 그리고 미독시딜 바르고 있져. 참 약바르기도 편하고 생활하기도 편합니다. 사실 전 요새 군대를 앞두고 있어서 집에만 처박혀 있거든요. 제가 지금 비록 밖에 나가지는 않는다고는 하나 상황이 되신다면 삭발도 추천 해 드리고 싶습니다. 전 삭발하기전에는 내가 완전 대머리인줄 알았는데 짧게 깎으니 꽤 있어 보이더라구요.그리고 앞머리에 조금씩 새싹이 자라는게 보이니 기분이 훨 좋습니다.

다시한번 강조합니다만 염색, 탈색, 파마(전 반 곱슬이라 파마를 고등학교 때부터 했는데 그게 탈모를 크게 부추긴 것 같습니다), 드라이등 머리에 약품이나 열은 절대 접근 금지입니다.

판단은 님이 잘 생각하시고 하세요. 멋진모자님 좋은 나날보내시구요.. 모두들 힘내시구 제 의견은 여기까지입니다...









멋진모자 wrote:
> 안녕하세요..
> 대다모에 자주 들리는 22살 탈모남입니다..
> 지금상태는 좋지 않은 편이지요.. 이마는 그리 넓지 않은데.. 전체적으루 워낙 숱이 없어서 이젠 헤어스타일루두 커버가 안되구 두피가 노출 되는 군요..음 저두 별짓 다해 봤지만.. 매일 거울 앞에서 허무하게 한숨만.. 더이상 머리나는 건 불가능 할꺼같구,, 그래서 머리가 좀 있을때 염색이라두 해볼라구요.. 재생각엔 아주 노랗게 염색하거나 피부 색깔에 가깝게 밝게 염색하면 그래두 지금보단 보기가 나을것 같아서 염색을 생각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염색에 관한 여러 싸이트들을 들르고 정보를 좀 알아 냈는데.. 제가 원하는 밝기루 염색을 하려면 염색하기 전에 탈색이란 과정을 먼저 해야 한데요.. 근데 이 탈색과정이 정상인에 관점에서두 머리털에 상당한 손상을 감수해야만 만족할만한 결과가 나온다구 모두 쓰여있더군요.. 저는 집에서 혼자 염색을 할작정이거든요..(미용실에서 흉직한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서..) 이렇다보니.. 탈색 과정에서 잘못하면 머리가 홀랑 벗겨질것 같은 염려두 들구.. 개털 염색이라는 치명적인 결과가 나올지 몰라서 지금 망설이구 있거든요...(옜날에 머리숱 많게 보이려구 굵은 파마 했다가 완죤히 개피보구 삭발한적 있음) 그래서 탈모 선배님들중 아주 밝은 염색을 배보신 경험이 있으신분께 조언을 구하구 싶습니다.. 구체적으로요.. 꼭 경험을 해보지 않으셨어두 주변분이나 전문가에 의견을 들어보신분들도 한수 갈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물론 염색이 탈모를 근본적으루 해결해주진 않죠.. 사실전 염색을 한번두 해보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청춘이 다가기 전에.. 아직 이만큼이라두 머리가 남아 있을때 한번 젊음의 상징인 염색을 해보려구 맘 먹은 거에요.. 저두 모자 안쓰구 햇빛 반작이는 오후에 번화가를 거닐어 보구 싶어요.. 좋은 정보 있으신 분 꼭 부탁드립니다.. 메일로 보내두 좋구요..
> 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ㅜ.ㅜ) (_ _) (ㅠ.ㅠ)
>
> 근데 향후 5년 이전엔 획기적인 발모제가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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