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5월...전 그때까지도 내무실 바닥에서 ..머리들 만지작 거리면..
혈액 순환이라도 시켜야지 하며 혼자 . 쭈구리고 있었죠..아..하긴 그
전에 ..탈모를 직감..너무머리가 짧아...넘 늦게 알게 되 버림..1월경
반대편에 있는 동기 놈이 ..야 너 머리가 훤하잖아..시간이 없으니 신경
거의 쓰지 않은 머리가 ...으..헉....몇일후.......삭발을 단행...5월
말이 제대였는데..그때까지도...거의 머리카락이 1cm정도 밖에..휴~~
전역후..밖에는 나가기 싫음..모야~!...2년 2개월동안 나가고 싶었던
사회의 첫 진출은..음..피부과 병원...병원 의사 왈.....물구나무 서기
를 하라는 둥 , 피부 맞사지를 하라는 둥...약도 ..무슨 이상한 약이라..
기억이..나질 않음..(참고로 형이 의사라..약 종류를 조금 알고 있음
형도 ..머리가 빠지는데 거의 무관심..천하태평이라..볼때마다 놀라고 있음)
그렇게..시간은 6월...빠지는 머리 땜에..미칠지경...아~~~...제대한
밑에 애들이 보자고 조르곤 함....미치겠음..결국 야구장에 한번 갔는데..
모자 쓰느까..죽고 싶어 짐, ..그러던 어느날....인터넷을 뒤져..
프로..약을 발견..먼저..모발이식병원에 감..헉..가격이 장난이 아님..
음...아르바이트를 해도 ..으헉..1,2년 꼬박 벌어야 ...이런돈 없어~~..
결국 ..프로 ...약을 사용..6월 말.. 미녹도 ..사용....그래..
내 능력껏 해보장!...이상한 콩도 먹음..(잘못먹어..죽을뻔함...)
앗...그런데..의약 분업. 아..정말 ..하늘이 돕지를 않는군..
프로 처방전..구하로 다님.....할짓이 못되는 군..그러나..하고야 말리다..
(형에게 조름..처방전 하나만............퍽.....나도 대머리야~~...
결국....헉....요상한 병원에서..20,000의 거금 날림..엄청 후회..)
그리고..복용 계속 복용..10월..현제...가끔..부모님..왈...어라..좋아 졌어.
..그러나...개인적인 심정..(샤워후 거울앞... 아~~~~~~~...
내머리.... 머리숯이 많을때가..바로 어젠데......충격...)
.......심경의 변화....점점..형처럼 ..무의식증에 ..중독....
무생각 ...그려려니...그냥..모자도 쓰지않고..밖을 쏘다님....;`'
모가 보이는가?....바람...나무 ..아파트..바쁜 사람들...
딴 사람들은 ..날 보는가...가끔.....에..이 씨..몰봐~~!!
그렇게 하루가 지나간다..흠.. 23살의 어느 가을 이라..
감사합니다..그냥 두서너 없이...막 적어 봤어요...한결 좋아 지는 군요..
이런글 쓸 곳도 없었는데..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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