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일어서고 싶어서 바둥 거리는데 그게 잘 안됍니다.
혼자 맥주 먹었는데... 한병도 못마시고 이렇게 취해서 글을 남기게 되엇습니다.
다시 일어서야 되는데...
숙제도 시험공부도 하나도 하지 않은 나의 하루하루,...
그리고 너무나 책임감 없는 하루하루를 보며 전 숨이 막혀 옴을 느낍니다.
약먹고 바르고 무리 가지 않게 할려구 학교에서 있는것은 모자쓰고 있는 저에겐 너무큰 고난이죠...
그래서 모자쓰고 있는 시간을 최소화 하려다 보니 학교에 잇을 시간도 없고..
가끔.. 모자 쓰고 있는 저 자신이 너무 시러서 학교 안가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성적은 점점더 비참해질거 같네여...
아버지 회사에서 나오는 b+ 이상 받으면 나오는 학비 받아야 하는데...
복학하고 1학기는 받았는데... 이번 학기는 정말 힘들것같습니다.
이제 모자에 지치고 머리에 지쳐... 그리고 있던 체력 다 떨어져.. 이제 의욕 상실에 접어들고 있군여...
얼마 남지 않은 일요일.. 아.. 방금 지났군.. 내일 숙제도 시험도 완전 꽝이라서 아예포기 하고 이렇게 피씨방에 와서 글을 남깁니다...
어디가서 하소연 할곳도 없고.. 아는 사람 아는 곳은 여기뿐이니.. 여기
오게 되었습니다....
점점 친구들과의 연락도 뜸해지고.. 이제 여러 사람의 기억에서 하나하나 지워져 가고 있습니다.
힘듭니다... 그리고 이젠 슬플 여력도 없군여...
무언가 하고 싶은 것도 없고...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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