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생활 굉장히 힘듭니다.
제가 자세한 상황은 잘모르지만 제아는 선배가 2년간 배를탔었는데
굉장히 노동강도가 높은걸로 알고있습니다.
돈을 버는것도좋고 탈모고통에서 잠시해방되는것도좋지만
잘씻지도못하고 잠도 별로못자고 자도 일찍깨야하고 등등
아마 탈모에 더해로울거같은데요.
님한테도 별로 도움도되지않을거같고.
차라리 공부하면서 아르바이트를 하는게 님에게나 머리건강에도 더 도움이될거같은데
뭐제가 건방지게 참견할거는못되지만
한번더 생각하심이...
제임스딘 wrote:
> 저는 대학 휴학 중이고,...한 1년정도 시간이 남게 되어...
> 탈모 치료나 하면서 1년동안 을 타지에서 지낼 생각입니다..
>
> 저 혼자 배를 탈 생각이었습니다...양어장이나 어선등..(원양어선 아님//)
> 등..
>
> 아무 생각 안하고... 1년동안은 치료 하면서 일만 할 생각입니다..
> 혹시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으시면서도 혼자 끙끙 앓은 분들...은
> 연락 주세요..
> 원래는 혼자 가려 했는데.. (탈모인들이 힘들어 하시는 것 같아서요..)
> 이제 저는 혼자 인생을 살 만큼 배짱을 가졌습니다..그래서 힘들겠지만..
> 1년동안은 치료만 하면서...깡다구로 살아 보렵니다..
> 그래서 1년 후쯤에는 부분 가발을 맞출려구요...뭐 사람들은 가발이...
> 티가 난다 뭐다 하지만... 그래도 가발을 쓰고 다니는 것은..어느정도...
> 막아 주기 때문입니다..자기가 잘 만 관리 한다면...티는 잘 나지 않으니까요..
>
> 그래고..일자리는 저 혼자 가더라도..바닷가(부산등..) 어선이 선박해 있는곳에서 즉석에서 구하거나...화제 교차로에 어선 모집..혹은 정부에서 모집하는
> 선원 홈페이지에 가볼 생각입니다...
>
> 하지만 아직 알바가 끝나지 않아서...한 10일 후쯤에나 일자리를 찾아 볼 생각입니다...꼭 어선이나양어장이 아니더라도..다른 일자리를 구할수도 있죠..
> 어쨋든 저는 혼자라도,..떠날 겁니다..
> 1년을 아무 생각없이.....지내고 싶습니다..책과 공부를 겸하면서...
> 아무도 모르는 곳에~~~~~~ 있고 싶어요....
>
> ( 혹시 관심있는 분은 연락 주세요.....)
> 호기심으로 연락 하면..XX놈입니다...
> 하긴 연락 안와도 저는 갈 겁니다..^^ 그럼 이만...
> 저는 22살에 젊은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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