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반대라슴니다.
정말 사람이 살아가는 것이란 도저히 앞날을 예측할 수가 없더군요.
얼마전에 여자에게 차여버려서 세상여자들 다 포기한다던 놈이
또 몇달지나서 이렇게 애인이 생겨버리다니. 쩝~
오래전부터 절 좋아했답니다. 하지만 어떻하죠?.
지금의 전 가발을 쓴 모습이고, 또 이번주 안으로 가발을 떼어내버릴
생각이었는데, 갑작스런 이런 일에 저도 조금이나마 심적변화가
있군요. 하지만 큰 고민은 아닙니다. 일전에 여자에 관한 모든 생각을
접어버리고 운동과 일에만 전념한다던 다짐이 너무나 강했던지,
지금 애인에겐 조금 미안하지만 예전처럼 정말 정말 잘 해줄
마음이 별로 생기지 않습니다. 어쩌면 헤어질까 두려워 제 마음을
다 주지 못한다고 생각 할수도 있겠습니다. 좀더 제자신을 두고 봐야죠.
어쨌던 가발은 이번주 안으로 떼어버릴거고,
그런 제가 싫다면 그녀는 그 전의 그녀처럼 떠나겠죠.
굳이 잡을 생각도 없습니다만, 그게 아니라면.
전 정말 그녀를 제 전심으로 사랑해 주고 싶습니다.
저도 그녀를 사랑하니까요.
그녀도 저의 진정한 모습을 사랑하길 바라며...
모두들 저의 힘이 되어주세요.
그럼 모두들 항상 진정한 승리자가 되세요.
이상 반대라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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