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저랑 비슷한 경험을...
카카카
전 23살이고요 96학번입니다. 78년생이고.. 제대한지는 한1년 됫져..
저역시 일찍 군대 왔으니까 젊은 모습으로 나가서 카카카 내 세상 만들겠다아!!~~
하고 제대할무렵.. 어.. 머리가 왜이리 넓어지지... 어.. 이거 장난이 아니자나
하다가 제대한 며칠후.. 절망...
아.. 이게 아닌데.. 하면서 슬퍼하고 있었져.. 그리고 지금껏,,,
군대에서 도망간 여자 .. 잘사니까 나도 잘살아보자좀.. 하고 열시미 좋은 여자찾아 해메일라고 했건만.. 크크크..
이젠 여자 욕심도 좋은 차를 갖고 싶은 욕심도 죻은 곳에 취직하고 싶은 욕심도.. 아무런 욕심도 없는 그런 어쩌면 정말 무의미한 1년을 살았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구여... 병원을 약 3.4달 다녔건만.. 이제조금 들빠지는것뿐.
추운 겨울이 또 옵니다. ㅜ.ㅜ 아.. 정말.. ㅜ.ㅜ 슬픕니다.
가끔씩 이렇게 외로워지는 군여.. 친구중에 젤 놀기 좋아하고 그랬었는데...
이제 친구덜 여자 이야기 하면 은근슬적 피하고 별로 이야기 하고 싶지도 않고
하긴 친구들도 거의 안보고 지내는거 같군여...
후후후.
제목 그대로 슬픈 현실입니다.
제발 좀 나라.. 머리야.. 제발...
살까지 쪽쪽 빠지고 요즘 먹는 약이랑 프로페시아때문에 얼굴에도 모가 막 나고 머리있는데도 머가 막나고..
아... 어쩌다 이렇게 됬는지...
제가 군대 병장때.. 그리고 그전까지 계속 65키로 였습니다. 근육맨이었고 운동이란 운동 다.. 조금씩 했었습니다.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크크크
지금은 55키롭니다. 하하 안그래도 아주 약간 마른편이었는데 175에 55키로..
상상이 가십니까?
10키로 빠졌습니다. 제대하고 한달동안...
그리고 계속 이상탭니다...
친구들이 가끔 보면 그럽니다. 너 완전히 다른 사람 됬다고... 그 말이 젤 듣기 싫더군여... 가끔식은 그 말이.. 저를 너무 힘들게 합니다....
밥도 많이 먹고 고민도 안하고 그렇게 지냈었습니다 한 3달.. 소용 없더군여
어느날 갑자기 또 스트래스 받으면 1키로 찌던거 순식간에 다시 55키로...
더이상은 빠질 살이 없는지 더 이상은 안내려가더군여..
여자도 아니고 55키로가 .. 참...
1년이... 자나버렷습니다.. 그런 나는 무엇을 했는지...
방학 한달 노가다 뛰어서 약값하고 병원비 대고.. 학교 다니면서 공부해서 그저 그런 성적에..제대로 하는 건 별로 없고... 해놓은 것도 별로 없고...
내가 젤 조아하던 과 운동회 비슷한거 하면 모자쓰고 쪼그리고 있다가 다른 친구덜이랑 겜방이나 가고...
여러가지로 사람 돌게 하는 군요...
확다 뽑아버리고 가발써버릴까바여.. 그 동시에 편입... 미친 생각이져...
내일 학교 일찍 가야 되는데..또 벌써.... 모자쓰고 학교 갈 생각에 답답해지기만 합니다...
어떤 난관을 거쳐야할까..내일은또,..
기운냅시다...
슬픈현실 wrote:
> 참 슬프군요
> 무슨이야기냐면요 제가 좋아했던 여자애한테 실망했습니다./
> 제가 몇주전에 좋아한다고 고백했던 여자애와 술을같이먹었거든요 친한친구들과같이 술을먹었는데 좀 잘사구 좀생긴애들한테는 관심있다구 하더라구요 전 그런 애가 아닌줄알았는데 참 슬픈 현실이군요 여자들은 남자들 외모 별루 안 따지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울반 여자애들 네명이서 같이 먹었는데 거의다 따지더군요 우리 대머리가 설 잘리가 없는것 같다는 기분이 드는군요 다른분들은 그러죠 그런 여자애들하고는 사귈 필요두업다구 근데현실은 무시 할수가 없군요 사실 말해서 네가 여자라구 해두 머리없는 남잔영 아니거든요 아무리 잘생겨봐요 머리없으면 영 아니죠 ...........그러나 이렇게 망가질순없죠 제가 좋아햇다구고백했던여자애보다 훨씬 이쁜애 사귈거거든요 복수하고싶습니다 저랑 제일 친한 애보구 관심있다구 하더군요 제가 앞에 있는데 쩝 별루 이쁘지도 안은게 사실 말해서 제가 머리 멀쩡 했으면 쳐다 보지도 않았을 여자였거든요 진짜루 예전엔......... 나쁜년 저두 어이보면나쁜넘이죠 머리만 괞찬았으면 그여자애한텐 절대 데쉬 안했을거니까요 ........응과응보인가 .........
> 그냥 이야기할때두없구 해서 대다모에 글 올립니다 이해해주시면고맙겠습니다 ........이젠 어이살죠 .....자신이없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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