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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과 프로스카 경험담

  • 25년 전

  •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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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글을 올리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조언이 될까해서 올립니다.
저의 경우는 중학교 3학년때부터 지루성 피부염이 엄청나게 심했었습니다.
앞머리에서 손가락 한마디 밑으로 비듬이 내려올정도로...
부모님께 머리가 빠진다고 이야기를 했었지만 공부에나 신경을 쓰라는 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지루성 피부염 치료도 몇년동안 계속했었습니다. 여러분도 알다싶이 지루성피부염은 체질상 생기는 병이라서 완치는 않됩니다.
니조랄도 시중에 팔기전부터 (아마 92년) 써봤었습니다. 비듬방지에는 니조랄이 정말 좋지만 탈모를 방지하는데는 도움이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군대를 제대하고 주위에 사람들의 반응은???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작년 인터넷에서 프로스카와 프로페시아에 대한 정보를 들었었고 그전에는 병원에서 처방해준 미녹시딜 3%액을 쓰고있던중이였습니다. 처음 초기에 미녹시딜에 효과를 보았는데 써보신분들은 알다싶이 액을 머리에바르면 머리가 조금 힘이 생김을 느낄수 있었을겁니다. 하지만 액자체가 좀 끈적끈적한 물질이라서 그럴겁니다. 제 의견으로는 아주 초기 정말 초기이신분들에게는 미녹시딜만으로도 탈모를 방지하는 효과를 보실수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는 미녹딜을 중간에 끊고 몇달뒤에 사용해본결과 별 효과를 보지 못하던중 위에서 쓴것처럼 용돈 60000원을 털어서 프로스카를 사서 맘이라도 편하게 복용을 하였습니다. 전에는 정말로 제가 대머리가 되는 사실을 믿어 의심치 않았었습니다. 한 4개월정도 써본결과 저도 모르게 머리가 나고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머리숱이 많은 이들은 잘 몰라보았지만 그부분에 관심이 많은이들은 한번에 보면 알정도로 정말 좋아졌습니다.
요즘은 미녹시딜을 바르는게 귀찮아서 프로스카만 복용하였는데 다시 어느정도 빠지는듯 싶어서 다시 두가지 모두를 하고있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어느정도 발모가 진행되신분들은 두가지를 복용, 바른다면 효과를 보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프로페시아는 안타깝게도 의료보험이 않되어서 두달치를 사려면 12만원정도가 듭니다. 저의 경우는 의료보험증, 가족모두가 있는 의료보험증을 들고 동네에 있는 조그마한 병원에 갔습니다. 그 병원 의사는 가정의학과를 나온관계로 거의 모든(?)분야의 병을 치료를 하고있더군요. 제가 프로스카로 효과를 보았고 프로페시아는 너무 비싸서 구입하기가 좀 그렇다고 했더니 아버지 이름으로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인 프로스카를 처방을 해주었습니다.
프로스카는 5mg의 파란색 알약이고 한달치가 의료보험 혜택을 받아서 약 17000원정도 합니다. 약은 하루에 1mg만 먹으면 되기에 칼로 네조각을 내서 매일 복용하고있고요... 1mg을 먹으면 머리를 탈모하는 호르몬을 하루동안 억제를 한다고 합니다. 이상 저의 경험을 썼고요 궁금한게 있으시면 물어보세요...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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