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2등 회원등급 K39623145472503141814
  • 3등 회원등급 천억만벌자
  • 4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5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6등 회원등급 우리사는이곳
  • 7등 회원등급 K5005793852
  • 8등 회원등급 하늘달별
  • 9등 회원등급 K5036139709
  • 10등 회원등급 하야ㅕㅇ

[과거얘기] 예전엔 정말 죽고싶었어요..

  • 10년 전

  • 3,798
25
탈모를 인지한지 이제 한 2년정도 되가요. 사진으로봣을땐 별로 안심해보일지몰라도
제가 느끼는게있어요. 예전만큼 못한 머리숱과 굵기?
특히 앞머리부분이 저렇게 되더라구요... 2년전에도저랬고 지금도 저래요.

아직까지 그렇게 심한정도는아닌데 첨에 탈모인걸 알았을떄 어찌나 죽고싶던지..
저는 아버지 유전성으로 인한 탈모인것 같아요. 피부과에서는 탈모가 아니라고했지만
병원에선 아버지가 그러셨다니 몇주간격으로 오라고 하더라구요.
처방받은 미녹시딜? 마이녹실 한통쓰고 그냥안갔어요..
머리카락이 나긴 나더라구요. 근데 그냥 한통쓰고 안썼어요 ㅎㅎ

그러고 2년을 그냥 저냥 세월을 보냈네요. 그뒤로 더 심해졌단생각은 안들더라구요.
안심하면안되는데 말이죵.. 요즘엔 그냥 영양제 챙겨먹고 탈모방지샴푸 쓰면서 지내고 있어요.
사람은 마음먹기나름인가봐요. 정말 아무것도 하기싫고 죽고싶었는데 방지하고 치료하자
죽을병도아닌데뭐 생각하니까 조금은 마음이 가벼워지네요.

솔직히 유전내력이있으신분들은 하루빨리 예방차원으로서 뭔갈 조치를 계쏙 취해주는게 좋다고생각해요.
저도 알고나서 2년동안 관뒀지만 ㅠㅠ.. 그때부터햇으면 좀 더 지금보다 나아지지않을까 생각도하구요.
다들 힘들어도.. 마음 좋게먹어요. 전 정말 죽을상상 해본적 되게많았어요.. 지금생각하면
좀 바보같으면서도 치료 시도도안해보고 그런생각햇다는게.. ㅠㅠ 그만큼 힘들기도했지만..
같은 탈모인으로써 힘내요.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25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