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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탈모 치료 시작하였습니다

  • 9년 전

  • 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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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어릴 때(대학생때까지?)는 머리숱이 너무 많았습니다. 허나 그 당시에는 머리숱 따위는 고민하지 않았고, 곱슬 머리가 싫고 멋을 부리느라 거의 매일을 샤워 후 바로 모자를 썼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젖은 머리에 모자를 쓰고 다닌 게 10년 정도 되어서 그럴까요. 본격적인 탈모가 시작되었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려 했지만 주변 사람들이 던지는 말들이 귀찮아서 치료 시작해 보려 합니다.
아보다트 복용 시작하였고, 지인 추천으로 영양제랑 thickening shampoo 쓰고 있습니다. 허나 머리가 더 빠지는 느낌이 드는 것은 왜 일까요.
이제 병원 치료를 받아 보려 합니다. 보아하니 심우영 교수와 윤태영 교수가 대세인 것 같은데.. 둘 다 예약 잡기가 쉽지 않네요. 그리고 가면 바로 약처방해줄 것 같은데... 그렇다면 둘 중 한명을 선택해야 할 것 같은데.. 누구를 선택해야 할까요? 두 분 비슷하시다면 좀 더 친절하고 설명을 그나마 해주시는 분이었으면 좋겠네요.
다들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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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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