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며칠전 잔뇨 빈뇨 등으로 인해 소변검사랑 전립선액검사 받고 오늘 검사결과 받았습니다.
정말 다행인게 염증은 없다고 하시네요.
스트레스성에 오래앉아있는게 원인이라고 하십니다.
피나스테리드가 염증을 유발할 수 있냐는 말에 그런건 듣도보도 못했다고 하시는군요.. 전혀 상관없다고 하십니다.
프로페시아 반으로 쪼개먹으면 어떨지 여쭤봤는데 그건 의사에게 동의를 구하려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중요한걸 얻었는데.
권장복용량은 무조건 통계라고 하십니다. 1미리 먹여보고 2미리 먹여보고 0.5미리 먹여보고 가장 좋은 통계를 내서 주는거라는군요.
즉. 약엔 개인차가 있다는 겁니다. 대다수가 1mg로 효과를 보지만 조금먹어도 되는 사람이 있다는 거에요.
저는 3달간 프페효과 엄청 봤습니다.
즉, 이유가 어떻건 염증이 있건없건 전립선기능에 문제가 생긴 이상 전립선에 영향을 주는 약은 좀 줄여야겠어요. 사실 약은 머리 안빠질정도면 되니 ㅠㅠ
또 욕심인지 몰라도 탈모치료도 포기는 못합니다.
그래서 당분간 프페를 쪼개먹으면서 제 몸에 맞는 복용량을 찾아볼까 합니다.
1밀리로 효과를 진짜 많이 봤으니 제몸엔 0.5밀리도 괜찮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뭐 요약하자면...
앞으론 약 쪼개먹고 스칼프엔 나녹시딜 꾸준히바르고 케라민메디락 꼬박꼬박 먹고 평소 먹는거관리하고 푹쉬고 되도록 서서 공부하고 맨날 헬스장가서 하체 조져야죠 뭐.
아 염증없다니 기분이 날아갈것 같네요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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