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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너무 행복해보이네요

  • 25년 전

  • 962
0
저는 머리빠지고 미용실대신 이발소로 바꿨습니다.그래도 다소 챙피한 생각은 드는 것 같습니다.예전에 마지막으로 미용실에 갔을 때 머리 다 깍을 동안 거울 한 번 보지 못하고 있다가 머리감겨 주신다고 하실 때 집에가서 감겠다고 하고 착잡한 마음으로 미용실에서 나오던 때가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약을 아침저녁으로 꾸준히발라 어느정도 머리가 많아졌지만 지금보다 머리가 더 많아지게되면 미용실에 다시 갈 생각입니다.
어쨌든 님과 여자친구분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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