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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겼으면 x가지라도 있어야지..그저 뻣겨 먹을라구...(.냉무)

  • 25년 전

  • 1,004
0
제임스딘 wrote:
> 이런 일이 안 좋은 일이 여러번 터지면 그걸 머피의 법칙이라고 하죠
> T.T
> 탈모땜시 내인생이 왜 이렇게 됬는지
> 글쎄 친구랑 애인과 친구사이를 오가는 여자가
> 여자들을 소개시켜 준다고..해서..친구 3명이랑 5:5로 미팅을 하게 되었죠..
> 물론 얘기가 여기 까지이면 잘되던 못되던 상관이 없는데..
> 문제는
> 저주의 머피의 법칙이 붙은 다음 부터 였습니다..
> 친구한넘이 미팅에 나온 친구한넘이랑..말다툼을 하여........
> 그냥 집으로 돌아가는 불상사가 생긴 것입니다...
> 그래서 5:(여자) - 4:(남자)
> 이렇게 되었죠..그래도..여자가 많으니..그것을 기대해..
> 한명정도는 걸리겠지..해서...
> 마음을 푹놓으니....왠걸... 여자도 한명이 집에 큰일이 있다고 나오지
> 않아..4:4가 되었습니다..
> 물론 얘기는 끝이 아닙니다..
>
> 여자분들이 아주 늦게..한 1시간 30분후에..
> 도착한 것입니다..
> 물론 열받지만..간호 조무사 후배들을 데리고 온다는 말에..
> 저희는 이쁠거야...그래도..한명은 이쁘겠지..
>
>
> 모두들...마음속에...기대감을 품고..저역시ㅡㅡ;;
>
>
>
> 그런데......왠걸....
>
> 도착한 간호 조무사들은 지옥에서 온 레슬링 선수들였습니다 ㅡ,.ㅜ
>
> 이건 말도 안됬습니다...
>
> 하나는 키가 150이 될까 말까고..한명은 몸이 우락부락한
>
> ㅡㅡ;; 여자이며 , 다른 한명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
> 얼굴의 조화를 일으켰고...
>
> 마지막으로 다른 여자 한분은.... 정말 눈뜨고 마주보기가 겁나는
>
> 여자분이셨습니다..
>
>
> 결정적인 하나는 바로 이 여성분들이 칠공주파와 같은 날라리 여고생들이
>
> 었다는 사실을 저희는 알고 있었습니다..
>
> (순간 짜증과 먹던 맥주를 얼굴에 들이 밀고 싶은 마음 간절 하였으나..
>
> 친구 얼굴을 봐서 참기로 하였습니다..)
>
> 하지만..
>
> 그래도..마음을 열고....오차피 온김에..술이나 먹고 헤어지자 라는 생각으로
>
> 분위기 좋게 술을 먹고 있었습니다..
>
> 그 때 또하나의 불길한 전운이 돌았습니다..
>
> 중매를 한 제 친구와 제친구의 애인과 친구를 오가는 알쏭달쏭여인이
>
> 그거 였습니다..
>
> 한마디로 제친구가 정말 사랑하는 여자이지만 그여자는 제친구를 친구이상으로
>
> 생각지는 않을 것 같았습니다..물론 친구보다는 가까웠지만..
>
> 근데 이넘이 ..ㅡㅡ;; 이 짜퉁 여자친구와 싸우고 분위기를
>
> 흐리는 것입니다...
>
> 그래서 저는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모인 분들에게..
>
> 어서 나이트로 옮기자고....제안을 하여 우여곡절끝에...,,,,,,,,,,,,,,
>
>
> 하지만 원래는 바로 끝낼려고 친구들과 얘기가 됬는데..친구녀석이 그 중매해준
>
> 여자친구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것을 안 우리들은..
>
> 마지못해....그렇게 한것이었죠..ㅡㅡ;; 젠장...
>
>
>
>
> 나이트 클럽에 갔어도 상황은 마찬가지였습니다..
>
> 그 중매해준 여자친구와 싸우고 화해하고를 반복하길 여러번..
>
> 우리는.... 당연히 미팅을 엿같이 한것에 대한...책임감을
>
> 느끼게 해주어야 할것인데도 불구하고..우리가 도리어..
>
> 그친구에게 싸우지마...우리 재미있게 놀자라는
>
> 말로 화합의 장을 이끌어 갔습니다..
>
> 물론 그 중매해준 여자는 정말 이쁩니다..
>
> 미녀대회에서 3등안에 든 여자이며..(물론 지방...)
>
> 미스코리아 선..을 차지한 손호영? 인가 손호용인가..
>
> 어쨋든..그녀와 너무 닮았죠..
>
>
>
> 하지만 이 여자분이 얼마나 자기 미모에 대한 자신감이 철철 넘치는지
>
> 나이트 전무대를 휘잡아 싸돌아 다니며 난장판을
>
> 만들어 버렸습니다..ㅡ0ㅡ
>
> 그러다가 제 중매해준 친구가 화가 나...순진하게 행동할 것을 요구하고..
>
> ㅡㅡ;; 우리가 피해자인데...그친구를 말리느라고 혼났죠..
>
> 하지만 그래도 나이트에서 잼나게 놀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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