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그만 wrote:
> 내 님이 아닌 내님
>
> 님이여 당신은
> 너무도 아름다웠습니다.
>
> 님이여 그대는
> 나에게 힘이되어 주었습니다.
>
> 님이여 당신은
> 나에게 사랑과 이별 그리움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
> 이젠 그런 내님은 갔습니다.
> 이제 내님은 내님이 아닙니다.
>
> 이젠 너무 외롭습니다. 그리고 슬퍼집니다.
> 왜냐하면 그건 내님이 처음부터 내님이 아니었기 때운입니다.
>
> ....
>
> 쩝.. 갑자기 옛 연인 생각이 나서 그냥 적어봤습니다.
> 어느날 갑자기 사라진 그녀.. 그녀로부터 충격적으로 들은
> 한마디. "너 머리 숱없다. 너희아빠 대머리니?" T.T
> 그 후로 용기를 잃고 그녀와 연락을 못했습니다.
> 글구 그녀는 떠나갔죠.. 3년후 그녀를 봤을때 머리숱많은 넘과
> 같이 술을 마시고 있더군요.. 년말이 되니 더더욱 생각나에여..그녀
> 지금 누구와 함께 뭘 하고 있을까요.....
> 그냥 감상에 젖어 글 하나 올립니다. 쩝
>
T.T
이제그만님 힘내세여......인생에 있어 시련과 좌절은 성공이전에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비록 우리 탈모인들이 여자 문제에..민감한것은
사실이지만..,..좌절할껏 까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시간 저 건너편에 아직도 우리의 진심을 알아줄 여인이
기다릴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진실된 사랑이란...겉과 속의 이해가 아닐까요..
이제그만님도 언젠가..자신을 이해해줄 여자와
깨가 쏟아져 파 묻힐만큼의 사랑을 나누실 거에요 ^^
힘내세요...
우리모두는 영웅입니다..
왜냐구요?
비록 힘들게 살아가지만..자신의 인생을
포기 하지는 않았기에 그렇습니다..^^
파이팅임다......
힘내세요 이제그만님~~~ 힘내세요 ㄱ ㄱ ㅑ~~~~~~~~~~
^^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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