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새해가 얼마 안남았군요.
휴 내년이면 이제 29세가 되는군요.(언제 이렇게 나이를 먹었는지...)
내년에는 좋은 여자 만나서 장가가고 싶은데...
원래는 한 서른 한, 두살 쯤 가려고 했는데 올해부터 탈모가 시작되서리 목표를 내년으로 잡았습니당 ^^
이번주 토욜날이 원래 쉬는 토욜인데 사무실에서 종무식한다고 전원 출근하라고 그러더군요...쩝 3일연휴로 쉬겠구나하고 좋아하고 있었는데 물건너갔군요.
아 그리고 밑에 동감님 써 놓으신 글 보니깐 저나 프형님하고는 나이차가 많아서 어쩌면 모임에 안 나간게 나았을지도 모른다고 써놓으셨네요.
후 프님도 저보담 4살이나 많은데도 만났을때는 전혀 나이차 같은거 못느꼈습니다. 마치 오래된 친구를 만난 거 같다는...에고 프님한테 맞먹는건가요?
지송..^^ 아뭏든 동감님도 실제로 만나시면 그렇게 나이차 같은거 못느끼고 잘 어울릴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 앞으로 또 모임이 있음 그땐 꼭 나와주시길...
집에 컴이 없어 거의 매일 피씨방에 와서 이 사이트를 들어오는군요.
내년엔 피씨를 장만하고 집에 인터넷도 연결해야겠습니다.
올해는 여러가지 저한테 안좋은 일만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병으로 돌아가시고 저는 탈모가 시작되고....그래도 내년엔 뭔가 좋은 일이 있을거라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이제 직장생활한지 1년 조금 넘었는데 벌써부터 타성에 젖었는지 그냥 아침에 눈뜨면 출근해서 일하고 퇴근시간되면 퇴근해서 집에 와서 자고 그렇게 반복만 되는군요. 내년부턴 목표를 잡고 퇴근이후에도 뭔가 열심히 하기로 맘먹었습니다. 간단하게 쓸려고 했는데 또 장문이 되어버렸네요.
피씨방에 있는김에 스타나 한판하고 들어가야겠습니다.(쩝 이 나이에도 전 스타가 잼있더군요. 물론 실력은 허접이라고 할 수도 없는 하수구수준이지만요. ^^)
여러분 모두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분당의 지킴이 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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