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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모임

  • 25년 전

  • 856
0
대학친구들을 만나러 나갔다.
누가 머리얘기 할까봐 모자쓰고 나갔다.
근데 이게 웬일인가. 그냥 나갈걸.
모자쓰고 나가니까 사람들이 머리에 더 관심을 가진다.
모자를 왜 썼냐고 물어본다. 참고로 그전에 모자쓰고 다닌적
한 번도 없었다. 그래서 그런가?
내 생각엔 모자쓰고 나가는게 오히려 나 지금 머리빠지고 있어
라고 본의아닌 말을 하는 부작용이 생긴다.
담에 모자 안 쓰고 그 친구들을 만나면 더 자세히 살펴볼것 같다.
이런 젠장 작전 미쓰.
모자쓰고 다니니까 익숙치 않아서인지 왜 이리도 불편하든지. 쩝

프샤복용한지 2달째다. 아직은 효과없다. 물론이겠지
설명서에도 3개월이상 복용해야 효과가 있다고 했으니까.
기대가 크다. 내가 거울보고 안 놀랄 정도만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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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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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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