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픈데여....
그 말씀이 아니라...저...그러니깐여...
탈모가 아닌데 혹시 자기가 탈모인줄 알고 걱정해서
요기 오시는 분이 있지 않나해서요...
물론 초기이시면 별 표시 안나지만 그 맘은 제가 알자나요?
저도 그 과정을 겪었는데...
그런 분은 빨리 고치셔야지요...
그런분 말구요...
정말 탈모가 아니신데 자기는 탈모라고 느끼시는 분은
(틀림없이 그런 분이 있다고 생가되거든요..)
고민하실 필요 없다고 뭐 그런 말씀입니다....
제 글빨이 짧아서 오해하셨다면 죄송하네염...~~*^^*
음... wrote:
> 휴..모임에 있어서 가장 우려스러운 것이 바로 탈모상태입니다.
> 프님도 저랑 만나셔서 그랬지요.
> 제 머리 프님이 보시기엔 정상으로 보인다구요.
> 제가 그날 프님이랑 함께 하면서도 속으로 걱정했던 것이 겉으로 보기엔 정상으로 보이는 제 머리보면서 프님이 속으로 "뭐야 저런 머리 갖고 고민하다니..."하고 생각하는 건 아닐까 굉장히 조심스러웠습니다.
> 분명 전 탈모가 맞긴 맞지만..(피부과에서 진단을 받았기 때문이지요.)
> 시작된지 얼마 안 되었기 땜에 아직 티가 날 정도는 아니지만 나날이 머리숱이 줄어가는 것이 관찰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머리가 잘 자라지 않고 있습니다. 미용실가면 앞머리는 거의 깍지 않고 있기 때문이지요.
> 오른쪽 앞이마선도 후퇴하고 있구요.
> 그래서 다음 모임에 나가야 될지 말지가 상당히 고민스럽더군요.
> 혹시 저보다 더 진전이 되신 분 만나면 그분한테 스트레스 줄까봐서요.
> 휴 그렇다고 누가봐도 탈모라는 것이 확실하게 될때까지(즉 더 진전되기를 기다렸다가) 모임에 나간다? - 이것두 뭔가 문제가 있는 듯 하군요.
> 그렇다면 모두 현재 자신의 머리를 사진 찍어가지고 게시판에 올린다음 노우드분류표에서 몇단계인지 분류한 다음에 몇단계 모임 이런식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이야기인데....글쎄 바람직하다는 생각이 들진 않는군요.
> 하지만 오프라인 모임이 활성화되면 반드시 이런 문제가 제기되리라 예상을 하고 있었습니다.
> 아마도 이건 대다모동지 여러분들이 모두 머리 맞대고 논의해 봐야 할 문제인듯...
> 암튼 프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건강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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